부산 남구,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3 13:50:32
스마트 도어벨 등 방범 물품 4종, 총 50가구 지원
부산 남구,여성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스토킹, 주거침입, 도난 등 여성 대상 범죄예방과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주거 안전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남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64세까지의 여성 1인 가구와 법정 모자가정 대상으로 총 50가구를 지원한다.
다만 아파트 거주자, 자가 소유자 및 기존 유사 사업 지원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 카메라 ▲창문 잠금장치 ▲문열림 보안센서 등 총 4종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현관과 실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 침입이나 문 열림 등을 감지할 수 있어 범죄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전세환산가액, 지하층·저층 거주 여부, 모자가정의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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