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 올해 12월 까지 추진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0 13:51:19
부산진구에 거주하며 아동(18세미만)인 자녀와 3개월이상 해당 주거지 거주 가구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미충족 가구 우선 지원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진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을 올해 12월 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로, 소득 및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주거환경 개선, 주거 이전 지원,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 가구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방수 공사, 노후시설 정비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의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아동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건강한 성장의 기본 조건”이라며 “주거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구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방침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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