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거점형 육아지원 ‘육아쉼표’ 공모 선정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06 14:16:13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창원특례시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육아쉼표 사업 공모'에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육아쉼표’ 거점어린이집으로 지정하여 양육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건강한 양육 및 바람직한 부모역할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와 부모의 거주지 근처 선정된 거점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부모 힐링프로그램, 부모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사업을 운영할 거점어린이집 11개소(마린빅스맘어린이집, 레이크파크어린이집, 부산신항6단지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작은별어린이집, 창원시립 가포유보라어린이집, 창원시립 딩동댕어린이집, 창원시립 용마어린이집, 창원시립 유니시티1단지어린이집, 창원시립 유니시티2단지어린이집, 참좋은하늘채어린이집, 해화어린이집)를 선정했으며, 5월에서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 1,550만 원을 지원해 추진할 예정이다.
변정순 센터장은 “지역내 거점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육 지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어디서나 소외됨 없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유아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영유아 가정의 행복 육아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