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협력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기부물품 모집 시작

마나미 기자

| 2026-10-21 12:29:00

-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이트진로·협력사 임직원 대상 모집
- 아름다운가게 전주 송천점서 개최 예정…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협력사와 함께 15년째 이어온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개최를 앞두고 임직원 대상 기부물품 모집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이 물품을 기부하고 나눔과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은 바자회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하이트진로 x 아름다운가게 로고 이미지

판매 수익금 외에도 소액 기부 협력사와 하이트진로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산불 피해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등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환경개선 사업에 쓰여진다.

올해 행사는 11월 26일 아름다운가게 전주 송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의류·잡화·도서·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집한다. 기부된 물품은 분류·검수 과정을 거쳐 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 독려를 위해 ‘아름다운 기증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개인·팀 분야 최다 기부자를 선정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년 평균 33개 협력사가 참여하며 임직원 기부물품은 4천 점 이상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4만 8,827점에 달한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매년 나눔 바자회에 뜻을 모아주시는 임직원과 협력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이 새로운 쓰임을 얻고 이웃을 돕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14년간 자원 재사용을 통해 발생한 탄소 절감 효과는 누적 204,764kg에 달하며, 이는 소나무 73,145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보호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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