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노사 함께한 ‘가족 사랑의 날 대축제’ 성료…1천200여명 화합의 장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5-17 13:25:36
노사 공동 프로젝트로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가정의 달 맞아 세대 공감·소통 프로그램 큰 호응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하는 노사 공동 행사가 마련됐다.
강원랜드 와 강원랜드노동조합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태백 고원1구장에서 ‘제2회 가족 사랑의 날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 노사 공동 행복프로젝트로,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조직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모금액 전액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임우혁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와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사가 협력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축제가 임직원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