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영월서‘생명존중 희망이음콘서트’...생명존중의 빛 밝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8-30 13:27:49

‘천명수호처’위촉 이후 첫 행보...음악으로 희망과 위로 전해 강원랜드, 영월서‘생명존중 희망이음콘서트’성황리 개최. 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가 지난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전제만, 이하 재단)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어둠속의 노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전제만 이사장,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 추진본부 송민섭 본부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행사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강원랜드가 범국가적 마음 안정망 구축을 위한 국무조정실 생명지킴 추진본부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된 이후 처음 마련한 행사로,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시각장애인 전문 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이 올라 브라스 앙상블, DTL밴드(Darkness to Light),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완전한 어둠 속 펼쳐지는 암전 연주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전제만 재단 이사장은 “정부와 함께하는 범국민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번 희망이음콘서트에 이어 오는 10월 21일부터 2박 3일간 하이힐링원에서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천명수호처’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