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어린이 날 행사, 5천여 명 참여 대성황 마무리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5-06 13:50:34
‘로보카폴리 공연과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에 환호
‘어린이 DJ 클럽’ 비트에 맞춰 함께 뛰는 장관 연출
영광군 어린이 날 행사 장면.영광군 제공
‘어린이 DJ 클럽’ 비트에 맞춰 함께 뛰는 장관 연출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영광군의 어린이날 행사가 5천여명의 인파속에 뜨겁게 진행됐다.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영광청년회의소(JC) 주최·주관으로 치러졌으며, 예년보다 대폭 늘어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특히 인기 캐릭터인 ‘로보카폴리’ 공연과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가 열릴 때마다 관람석은 어린이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어린이 DJ 클럽’ 시간에는 모든 아이가 비트에 맞춰 함께 뛰며 노는 장관이 연출되기도했으며, 36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7동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아이들에게 놀이 천국을 제공하기에 충분했다.
정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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