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논콩 첫 파종 10ha 완료 재배면적 확대에 주력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5-06 14:16:46
콩 재배 확대와 작부체계 다변화로 식량작물 생산 안정
강진군 논 콩 파종 장면. 강진군 재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군이 논 콩 재배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강진군은 재배면적 증가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생육 단계별 기술지원과 현장 점검 상담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착한영농조합법인이 1일 '선풍'을 10ha 규모로 파종 완료했으며, 강진군은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논을 활용한 콩 재배 기반을 확대와 작부체계 다변화로 식량작물 생산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착한영농조합법인의 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128ha에서 올해 135ha로 늘어 전년 대비 7ha 확대됐으며 일반 농가의 재배 면적도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은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병해충 예방 등 농가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재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 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재배면적 확대 흐름에 맞춰 논콩 재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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