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광혜병원과 함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의료 협약 체결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16 15:31:00

지역사회 의료 협력으로 아이들과 종사자의 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장준용 동래구청장(가운데), 이재원 광혜병원장(오른쪽 네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래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광혜병원과 관내 3개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동래구 다함께돌봄센터 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거점 의료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간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혜병원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료 할인 등 편의 제공, 건강 강좌 운영, 센터 행사 의료지원 등을 제공하며, 동래구는 협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원 광혜병원장은 “아동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자라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아동과 종사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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