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강원랜드' 만든다...경영진 주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16 16:27:57

온열질환 예방키트 전달·시설 점검 등 야외 근무 현장 찾아 건강보호 앞장 강원랜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첫줄 다섯번째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랜드가 올여름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16일 야외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속과 고용형태에 따른 구분 없이 모든 현장 근로자들이 동일한 수준의 건강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자회사와 협력사, 캐디 등 약 천 명의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한규 직무대행을 비롯한 안전보건 전문 직원들이 하이원CC 골프 경기 진행실과 코스 내 야외 작업장, 휴게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및 그늘막, 이동형 냉감 장치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좌측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또한, 야외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물, 바람·그늘(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응급조치) 등 폭염안전 예방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랜드는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방 중심의 안전 보건활동을 고도화해나갈 방침이다.

남 직무대행은 “폭염 대비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보장하고 작은 위험요인까지 즉시 개선해 고용 형태에 관련 없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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