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31 14:03:35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김진규 인천시 검단구청장이 지난 29일 검단구청에서 열린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검단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인천시에 적극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검단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검단지역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했다.
대화 자리에서 검단구는 행정·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 이후 시장과 구청장은 물류유통3부지와 검단호수공원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물류유통3부지에서는 부지 현황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검단호수공원역에서는 환승주차장 부지 검토와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구청장은 “인천시장님께서 직접 검단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함께 살펴주신 만큼, 이번 자리가 검단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물류유통3부지의 합리적 활용과 검단호수공원역 환승주차장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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