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26년 지역아동센터 작품 전시회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31 14:50:42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동래구와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다양한 활동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즐거운 여름 동래 놀이터, 그림으로 만나다’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동래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아동들의 연합 캠프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작품과 공예품을 전시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동들이 올여름 연합 캠프에서 함께했던 즐거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작품에 담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아동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많은 사람들 앞에 선보이며 자신의 노력과 재능을 인정받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구청을 방문한 주민들에게는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기관임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양희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곳이라는 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의 노력과 경험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아이들만을 위한 자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의 성장과 활동을 함께 바라보고 응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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