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9-12 14:16:45

삼계농협이 최종 선정, 사업비 5억원 확보 김한종 장성군수의 친환경 재배 농가 방문. 장성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광주 장성군이 통합특별시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삼계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한 삼계농협은 첨단 육묘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친환경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원스톱 영농지원 시스템’도 이루어 지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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