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웹툰작가 최규석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17 23:10:45

- 9월5일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서 북토크·사인회 등 진행
- 출판만화·웹툰·영화 대본 등 다양한 창작 경험 공유
 9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의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작가 최규석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 홍보 이미지. 진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 진양호공원사업소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의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작가 최규석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작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웹툰 『송곳』, 『지옥』 등을 집필한 최규석 작가가 출판만화부터 웹툰, 영화 대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잔잔한 음악 공연으로 시작해 진행자와 최규석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창작자의 고민, 웹툰과 영화 대본의 차이, 창작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이어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책과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웹툰,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책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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