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출범 기념 ‘전국노래자랑’ 31일 개최···예심 참가자 선착순 모집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02 14:16:15

인천시 서해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서해구는 오는 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해구편’ 공개 녹화를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구민들이 숨은 끼와 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서해구민을 비롯해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등 기성 가수를 제외한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해구청 문화관광체육과 방문, 이메일 접수를 통해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예심은 29일 오후 1시 청라 블루노바홀에서 열리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약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은 31일 오후 2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본선 진출자들의 열정적인 경연과 함께 박상철, 김혜연, 강문경, 김희재, 오로라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구재용 구청장은 “서해구 출범을 기념해 구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재능과 끼가 넘치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서해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