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준비 착수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1-04 14:23:17

의성군청 전경.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공모를 희망하는 마을 중 2개 마을(다인면 송호1리, 신평면 청운2리)을 공모 신청 마을로 선정하고 11월부터 예비계획수립에 착수하며 공모 준비에 첫발을 디뎠다.

이 사업은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에 기여하며, 최종 선정되면 국비를 포함해 최대 약 24억원까지 지원받아 주민 안전 확보, 주거환경 개선, 휴먼케어 활동 지원, 주택 정비, 주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4년간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다.

공모 선정 과정은 주민 참여형 사업의 본질에 맞게 마을 주민이 스스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고 시급성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계획을 결정하는 예비계획 수립으로 시작된다. 이후 공모 일정에 따라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경상북도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서류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되면 다음 해인 2028년부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한 뒤 공사를 추진한다.

최유철 군수는 “공모준비를 시작한 2개 마을 모두 선정을 목표로 끝까지 노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도 향상을 위해 마을 환경 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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