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안전·생활 지원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10 14:43:57

11개 상황반 운영, 생활·안전·진료 등 분야별 대응
주민 안전과 편의 위한 비상체계 구축
인천시 계양구청 전경.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계양구가 전방위 행정 지원에 나섰다.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황반은 총 11개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연휴 기간 종합 상황을 관리하며,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민원을 처리한다. 재난안전상황반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과 한파·대설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와 안전 상태를 관리한다.

수송대책상황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지원하며, 산불화재상황반과 환경오염상황반은 각각 산불과 환경오염 상황에 대응한다.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 수거를 위한 기동반과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진료대책반과 감염관리반은 연휴 기간 병·의원·당번 약국 운영 현황과 감염병 관리 체계를 담당한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편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생활민원과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휴 종합상황반 운영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체계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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