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공원·공중화장실 불법촬영·비상벨 특별점검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29 14:47:54

인천 강화 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정종두 인천 강화경찰서장은 여름철 관광객과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및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강화군 내 공원 12개소와 공중화장실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항목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상태, CCTV 사각지대, 안심거울, 조명시설 등 범죄예방시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로 범죄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했으며,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는 “공원과 공중화장실은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