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자 스토킹 심리치료 프로그램 외부전문가 간담회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4 15:37:3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예방과 치료적 개입 강화를 위해 9월 14일 전자감독 대상자 스토킹 심리치료 프로그램 외부전문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호관찰용 스토킹 범죄자 재범위험성 평가도구(Korean Stalking Probation Risk Assessment, K-SPRA)를 활용해 특정범죄 전자감독 대상자 전원을 평가한 후 최종 선정된 전자감독 대상자 8명(관리군 6명, 위험군 2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치료 개입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 중 스토킹 범죄 위험군에 대한 심리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스토킹 재범을 막고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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