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준비한 나눔꾸러미, 밑반찬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16 15:16:37

인천시 검단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안순애 인천 검단구 원당동장은 지난 15일 예빈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준비한 나눔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구운 달걀 2개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꾸러미를 원당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동은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10가구에 밑반찬과 함께 나눔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순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은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빈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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