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 협약병원 지정·협력의사 위촉”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13 15:33:57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김진규 인천시 검단구청장이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의료 연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늘어나는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민·관 협력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감별검사 대상자 정밀검사 실시 및 결과 제공 ▲치매진료실 운영을 위한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적 협조 체계 유지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원장이 협력의사로 위촉돼,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센터 내 치매진료실에서 정기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병원 지정과 협력의사 위촉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외에도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치매 환자를 위한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환자가족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검단구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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