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영양제 지원…민관 협력 4년째 이어져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22 16:23:45
지역사회보장협의체·5개 종합복지관 공동 추진
영양 취약 아동 40명에 3개월분 지원…2023년 이후 620여 명 혜택
아동청소년 영양제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사하구청 제공
영양 취약 아동 40명에 3개월분 지원…2023년 이후 620여 명 혜택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사하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관리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5개 종합복지관 네트워크인 '사·하·사·네'와 공동으로 '아동·청소년 영양제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620여 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와 사하구약사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5개 종합복지관과 16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영양관리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40명을 선정해 3개월분 영양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배효섭 사하구약사회 회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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