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경남재가기관협회 정기총회·신년회 참석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19-01-13 15:56:54
| ▲창원시 제공. |
이날 경남재가기관협회는 2018년 활동사항 및 회계감사 보고, 2019년 집행부 및 임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김건희 회장은 “재가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자식처럼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운영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봐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펼쳐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재기기관협회는 도내 75개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자들의 모임이며, 회원간 친목도모 및 정보공유를 위해 2009년 9월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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