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토마토축제가 맛있어진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7-31 23:04:45

새콤달콤 토마토 아이스크림 화천힐링센터 개발
4-H 연합회 청년들에게 레시피 전수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화천토마토축제에는 특별한 먹거리가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 화천힐링센터가 사내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캄파리 토마토, 방울 토마토를 원료로 시원하고 달콤한 토마토 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 센터는 화천군 관광정책과,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토마토 아이스크림 레시피 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이를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인 화천군 4-H 연합회(회장:이종원)에 전수했다. 

토마토아이스크림(화천군청 제공)

 제조 교육을 이수한 4-H 연합회 청년 농업인들은 31일부터 8월9일까지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이색 메뉴인 토마토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천힐링센터는 레시피 전수에 이어 축제장 현장 판매도 적극 지원한다. 연일 무더위기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토마토 아이스크림은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축제 첫날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 사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화천힐링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를 연구하고, 지역 내 음식점 창업과 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해 전문 조리 지식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화천 토마토 아이스크림 개발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많은 분들이 화천토마토축제의 열기를 만끽하고, 시원한 토마토 아이스크림도 즐기시기를 추천한다”고 했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