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법무차관,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동포 비자 문제 논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16 16:58:54

“인적 교류 확대 속 국민 불편 최소화 필요” 공감대 이진수 법무부 차관(왼쪽)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오른쪽)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16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만나, 지난해 11월 대통령의 튀르키예 순방 당시 동포간담회에서 제기된 우리 동포들의 비자·체류 제도 관련 어려움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양국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면서도 인적 교류 확대에 따른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메르 대사도 이에 공감하며 관련 사항을 자국 관계부처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실무 차원의 협의를 이어가며, 합법 체류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재외동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국과 협력해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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