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 출범 후 첫 ‘적극행정 분야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06 16:32:22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지난 1년간 적극행정 성과를 ▲실행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 ▲체감도 등 5개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다.
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전부터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져온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구 출범 이후 첫 적극행정 분야 정부 표창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또 그동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법제 및 사전컨설팅 추진 등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다. 또한 중앙부처·타 지자체·민간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해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협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15개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주력했다.
손 청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전 직원이 행정서비스 개선과 적극행정 실천에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