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52) 지구의 생태환경은 왜 군락을 이루고 있을까?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6-16 16:54:01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의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1차로는 생존하기에 적당한 조건의 장소와 타로부터 공격에 방어 할 수 있어야 본능적 행동을 하수 있기 때문이다.
소나무가 자라는 곳에서는 타의 식물은 생존 하지 못 하게 소나무잎이 강한 산정이 기타 식물이 성장하지 못하기에 소나무만 살수있게 하므로 소나무 군락이 이루어져 성장의 강한 집단 즉 군락을 이루는 것과 같이 식물의 종이 구별되고 성장하여 군락을 형성하는 것 자체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생존하고 있다.
지구의 기상과 기후의 구분으로 그에 알맞는 식물들이 성장하고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산에 가면 송이버섯 철에 송이버섯을 채취하려 여기저기 다녀도 소나무가 무성한 곳에 주로 송이버섯이 군락을 이루는 것과 같은 군락의 의미이다.
산에서 보면 습기가 있고 물이 얄게 흐르는 곳에는 산미나리가 무성하게 자라는 것도 군락을 이루는 것이다. 군락은 식물뿐이 아니고 동물도 그러하다.
더 큰 동물은 자신들만의 영역을 표시하고 친입 자와 투쟁하여 그곳을 자신들 만의 것으로 생활하는 것도 군락이다. 그러므로 식물과 동물 도두가 생존을 위해 군락을 취하는 것은 필연적으로된 것은 생존을 계속이어가기 위한 것 이라고 강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갇은 종은 물로 타종이라고 현적적 곤학도형성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만으로는 방어할 수 없어 타종과 역력하여 손재를 하는 식물과 동물들이 그러한 것으로 지구표면에서 오래 동안 성장하는 것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192m 함몰된 지역에서 다양한 식물이존재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볼수 있듯이 지역 환경 기상 기온의 차이에 따라 적응하고 있다. 그래서 지리시간에 대나무와 사과재배의 한계가 정해져있는 것을 배운 기억 처럼 지구의 동식물은 기후에 타라 군락이 형성되는 한계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귤이 본토에서는 성장은 하지만 열매를 열리지 않고 있어 성장조정 기후가 그들이 성장 할수 없은 조건이라서 본토에서는 수확량이 대단이 적다. 그것이 기후 조건에 의한 군락의 형성이다. 그 종만 아니라 미생물은 더 민감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열대지방에서 수입한 과일에 붙어온 곰팡이 등이 추운지방에서는 성장하지 못하고 죽어 없어지는 것 등등은 생존의 조건이 맞자 않다는 것이다.
그러하지만 기후변화로 열대자방의 과일이 4철이 있는 지역에서도 재배가능 해 지므로 인간이 상공업으로 발생하는 CO2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면 열대 또는 아열대 식물이 성장하면서 군락을 이루어 번식하고 있다. 사람도 식물처럼 아니 야생동물처럼 위험을 방지하고자 모여 사는 것도 식물과 같은 군락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유목생활도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되서 그리고 같은 성시끼리 사는 곳을 집성촌이라고 하여 우리나라의 특성 였 던 것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지역적으로 보면 아직도 강하게 모여 사는 곳도 있으며 그들이 타성이 들어오는 것을 거절하는 형태는 동내 애서 서로 협조하지 않고 외면하여 모두가 나쁜 사람처럼 느껴저 결국 헐값에 집 팔고 그곳 군락지에서 나가는 것 이다.
식물은 스스로 움식 일 수 없어 시간과 더불어 죽어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군락지가 점점 확대되어간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조금 더 삶의 생활이 충족하면 군락적 생각이 축소되어 서로 양보하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현재의 도시형이지만 구역을 정하는 것도 역시 인간의 군락지 도시가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식물이나 동물 이나 다 군락을 형성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 이다. 군락이 더 성장하려면 군락이 합쳐 저야 하는데 그리쉽지 안아 분쟁, 전쟁으로 인해 강자가 군락을 관리케 하는 것이라고 보아야한다.
그러므로 패한 그룹은 먼 곳으로 이동하여 군락을 이루고 강하게 많은 사람들을 모아 작은 군락을 종속하여 결국 도시형이 되는 것처럼 인간도 식물처럼 군락을 이룬다. 그런 것은 동식물 바이러스 곰팡이 등등도 이런 카데고리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살기에 지구의 화석에서 현명하게 저장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랜 C-19으로 묶여 있다가 기회가 되면 사람들도 한곳에 모여 행사를 하게 되는 현상이 지구생태환경의 군락식물과 다름이 없다고 보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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