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충북 음성 멜론농가 찾아 구슬땀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20 17:29:12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 명 참여... 수확철 릴레이 일손돕기 본격 실시
19일 충북 음성에서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와 이명섭 금왕농협 조합장(오른쪽)이 멜론 넝쿨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 관내 멜론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은 수확이 끝난 하우스 내 멜론 넝쿨을 제거하고 영농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농가의 다음 작기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 후에 임직원들은 대한노인회 금왕읍 분회를 방문해 냉온풍기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의 일손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라며“농협은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전 부서와 자회사는 지난 14일부터 릴레이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