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경찰서, 기계경비업체와 치안협력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 간담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1 17:54:34

간담회 개최 후, 학교·현금다액취급업소 맞춤형 순찰 추진 임영섭 사상경찰서장(가운데)는 경찰-기계경비업체 간 범죄예방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사상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상경찰서는 21일 오후 사상경찰서 3층 백양홀에서 관내 3개 기계경비업체(SK쉴더스·KT텔레캅·에스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경찰-기계경비업체 간 범죄예방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는 각종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찰과 기계경비업체 간의 지역 범죄예방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SK쉴더스·KT텔레캅·에스원 각 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강력범죄로 높아진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기계경비업체 출동 차량의 학교·통학로, 현금 다액 취급 업소 거점 및 순찰 참여 ▴ 이상 징후 발견 시 경찰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민·경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상경찰서장은 “민·경 협력은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기계경비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안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사상경찰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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