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6 상반기 DC 기업 초청 행사’ 개최
마나미 기자
| 2026-04-24 17:43:53
-지난 4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순차 진행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핵심 거래기업 대표 및 퇴직연금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DC 핵심 기업 초청 행사’를 열고, 퇴직연금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2026년 2분기 금융시장 전망 및 운용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변화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금융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안정적인 DC형 퇴직연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대표 및 퇴직연금 실무담당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21일 부산, 23일 광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6년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향과 핵심 점검사항 등을 다뤘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6년 2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퇴직연금 운용 전략’을 중심으로 매크로 시장 전망과 자산배분의 필요성, 글로벌 및 국내 주식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 퇴직연금 운용 전략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업 연금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 전 사전 교류와 행사 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퇴직연금 운용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DC형 퇴직연금은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운용 전략 수립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퇴직연금 제도 변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고객관리와 자산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컨설팅과 전문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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