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2026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교육' 진행

마나미 기자

| 2026-09-11 17:59:40

-5개월간 영유아 관찰 역량 강화…원장의 교사 지원 및 교육 역량 높여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영유아에 대한 관찰 역량을 높이고 교사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관찰 교육’을 주제로 2026년 9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5회차 교육, 사후 평가회로 구성되며,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병행해 원장들이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관찰하기 △관찰기록을 토대로 영유아 이해하기 △관찰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운영 개선하기 △관찰 결과를 토대로 부모와 소통 및 협력하기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원장 개인의 학습에 그치지 않고 교육 내용을 어린이집 교사들과 공유해 원내 학습공동체로 확산하고, 이를 실제 보육 현장에 적용·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장들은 교육 과정에서 교사들의 관찰 관련 어려움을 점검하고, 교육 전후 교사들의 관찰기록과 변화를 살펴보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의 특성과 필요를 이해하고 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하는 한편, 이를 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연결해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영유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영유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기록을 토대로 영유아를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영 사랑으로 원장들의 관찰 역량뿐만 아니라 교육 내용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역량도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교육

부영그룹은 매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교육과 원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보육 분야 전문가 강연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장과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부영그룹은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위치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이 행사·견학비와 교재·교구비 등 영유아 복지 향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통해 보육행사 지원, 보육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체계적인 보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부영그룹은 개원지원금, 다자녀입학금(둘째부터), 어린이날 선물, 스승의날 선물, 디지털피아노, 어린이집 포상금 등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교사들에 명절 선물 등을 지급하며 교직원 복리후생과 보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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