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자원봉사센터-한국정리수납협회, 「전남광주 청년봉사단」 양성 맞손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 2026-09-11 18:35:39

정리수납 전문봉사단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자격취득 연계 등 상호 협력 한국정리수납협회 .전남자원봉사센터업무협약식 사진=전남자원봉사센터 제공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는 한국정리수납협회(협회장 정경자)와 「전남광주 청년봉사단」의 전문역량 강화 및 전문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전문기술을 익혀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능봉사로 환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년의 전문역량 강화가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일자리·창업 등 지역 내 활동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광주 청년봉사단」 정리수납 분야 전문봉사단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및 실습 지원 ▲전문교육을 위한 강사 등 전문인력 및 교육자원 연계 ▲교육 참여자의 정리수납 관련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검정 등 제반사항 지원 ▲정리수납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봉사활동 연계 및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이어 청년봉사단의 정리수납 전문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과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교육과 봉사활동이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길 전남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그 역량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기념찰영

 정경자 한국정리수납협회장은 “협회의 전문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정리수납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추고, 이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자원봉사센터는 정리수납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에게 전문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청년 전문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