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부남도 인근 해상서 조업중이던 50대 선원 1명 실종... 목포해경 수색중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 2026-09-11 18:40:47

부남도 인근 해상 실종자 수색 중 사진=목포해경 제공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전남광주 신안군 부남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원 1명이 실종되어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11일 오후 12시 20분경 전남광주 신안군 부남도 남동방 1km 해상에서 16톤급 근해자망 어선(승선원 7명)으로부터 선원 A씨(50대, 남, 내국인)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군산항공대 소속 헬기, 민간어선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실종 선원은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부남도 인근에서 조업할 때까지는 A씨를 보았으나 식사하려고 하니 보이지 않았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선내 CCTV등을 확인하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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