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해-순천시협의회, 영호남 문화교류로 화합 다져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9-03 19:38:32

회원 100여 명 참여 상호 이해와 교류의 폭 넓혀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와 순천시협의회는 3일 김해에서 2026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와 순천시협의회는 3일 김해에서 ‘2026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를 열고 지역 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공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해시협의회 회원 60여 명과 순천시협의회 회원 4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 협의회장의 환영사와 방문사를 비롯해 김해시·순천시 홍보영상 시청,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 후에는 오찬을 함께한 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고 회원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 권택호 회장은 “김해와 순천 회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두 협의회가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는 현재 20개 조직, 7,60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 나눔, 법질서 캠페인, 영호남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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