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고향사랑기부하고 ‘2026 비어로드 페스티벌’ 가자!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17 23:09:56

10만 원 이상 기부 시 맥주축제 ‘1일 입장권’ 무료 제공 이벤트 진행
8월 28일~29일 전포사이힉길 일원서 연계 개최… 선착순 50명 한정
부산진구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용 포스터. 부산진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진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특별한 연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부산진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전포사이힉길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비어로드 페스티벌(전포사이힉길 맥주축제)’과 연계하여 ‘부산진구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도 하고! 축제도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진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부 조건(당일 기부 포함, 2026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기부금액 10만 원 충족 시)을 만족한 기부자에게는 ‘2026 비어로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1일 입장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당일 현장에서 기부 내역을 확인받은 후 입장권을 교부받으면 된다. 입장권은 선착순 50명에게 한정 수량(1일권)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축제는 해당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전포동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맥주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기부자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빠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소하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tax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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