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해안 환경정화활동 실시

마나미 기자

| 2026-09-10 18:47:47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과 뜻깊은 동행
-2020년부터 제주 해안 정화활동 지속, 지역사회 협업 통한 환경보전 활동으로 확대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9월 19일)을 앞두고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026년 3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교직원 및 대학생이 환경정화활동 행사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닭머르해안을 찾았다.

환경정화활동은 9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1시간 30분 동안 닭머르해안 일대에 산재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과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모았다.

지난 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교직원 및 대학생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학생들도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보호로도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이번 하이트진로 정화활동에 지원했다"며 "해양 쓰레기를 볼 때마다 신경이 쓰였는데, 직접 참여할 기회가 생겨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제주 앞바다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 세대와 함께 손잡고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봉사 차원을 넘어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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