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농공단지 입주 기업 물류비와 기술 인증비 지원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5-18 20:50:31

화천군, 하남면 원천 농공단지 제조업 기업 지원
기업별 운송비와 택배비, 기술 인증비 일부 보조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이 지역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15일 ‘2026 농공단지 입주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까지 화천군 하남면 원천농공단지 내 입주계약을 완료한 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 중인 기업들이다. 군은 선정된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물류비와 기술 인증비 일부를 지원한다.

화천군청 외경(화천군청 제공)

 군은 지원조례에 따라, 기업별로 지난해 소요된 물류비용 50% 이내를 지원한다. 또 대상 기업이 지난해 지출한 기술 품질 인증비용 50%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물류 보조금 지원 범위에는 자재구입 물류비, 최종 생산품의 연간 판매 물류비, 택배비 등이 포함된다. 

 기술인증 지원금 범위에는 NEP, NET, GS, 특허, 실용신안, GD, KS, K마크, 성능 인증제품, 녹색기술인증(제품), 단체표준인증의 인증물품, Q마크 등이 들어간다. 고효율 기자재, 에너지 절약제품, 환경표지제품, 우수 재활용 제품 등 ‘녹색물품’기술인증 비용도 대상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 농공단지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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