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55) Food price skyrocketing and hunger due to environmental counterattack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7-22 21:04:4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경제체제가 통제경제체제 국가는 식량난으로 아사가 증가하는가 하면, 자유 시장경제 체제의 국가는 어려움 없이 먹거리 걱정 없다. 그러나 지구적 규모로 보면 SDGs, ESG, DX, IPCC 등 UN에서 묶어 정책을 전파하고 있으나 워낙 안일하게 대처하여 급격한 환경역습으로 일생의 노력으로 만든 것이 순간에 제로가 된 현상에 모두 격앙을 금치 못하지만 왜 이런 것인지는 아무도 생각지 않고 자연재해지 뭐 지나가면 다음해는 괜찮을거야로 자위를 하는 현실이 급격하게 먹을 것이 자유스럽지 못해 갈등이 시작되고 있으며 그 결과 아사로 국가라는 가치는 제로화 되고 있는 현실이며 미래 예측이다.
2021년 세계 각지에서 환경역습으로 장대비가 끊임 없이 쏟아 붓고, 도시가 100% 저수지로 물이 차 있는 것 같고, 도시의 길이 자동차가 아닌 강이 되어 파킹되어있던 자동차를 깨끗하게 물 따라 가서 경제적 손실이 얼마인지 계산이 나오지 않고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 돌덩이형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은 우박에 맞아죽고 강풍으로 가로수나무 뿌리가 뽑혀 길을 막아 교통차단, 다리가 없어서 이동할 수 없고 산사태로 동네가 어디로 갔는지 예측할 수 없이 지형이 변형되어 내 것을 찾을 수 없는 자연으로 변했다.
이런 현상은 계곡 곳곳에서 발생해 지구인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 보니 밥을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없다. 그래 허기를 해결하려 하려는데 쌀이 없으며 구입할 수도 없고 쌀값이 얼마나 상승했는지 계산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지구의 역사 46억년동안 수없이 변동을 거쳐 왔지만 인간이 지구에 정주하는 것은 지구역사에 비하면 일일정도의 시간일 것 이다. 그러므로 고작해 인간의 역사는 그저 수천년 정도 아주 길게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지구의 역사 계산일 것이다.
지금 지구는 자연적 에너지변동과 인위적 현상과 환경 역습의 공격으로 지구의 인간들은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인간이 첨단 과학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 땜에 인간의 능력은 지구를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환경역습인지 지구가 스스로 변동인지 구분을 하지 않는 삶을 살아온 것은 현대 과학의 것에 의해 모든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한 결과의 충격이다.
논농사가 우박으로 아니 이상 기상으로 벼가 다 죽어버리고, 열대가 순간 한대처럼 일 기온이 뚝 떨어져 열대과일이 순간 없어져 먹을 것이 없는 비참한 현실은 결국 생명을 지탱할 수 없는 것이 되어 자연적으로 멸종하고 탄생, 성장, 사망의 순환을 형성하고 있다.
현 인류가 지구에서 살면서 지금처럼 다양한 환경 변화를 처음 나타나는 것이므로 그 대책 또한 없어 그저 하늘만 쳐다보는 현상 중 먹거리는 제로화 되고 사람들은 말없이 지구를 떠나는 현상은 그동안 그들이 만들었다는 생각은 없고 오직 남탓만 하고 있어 알수있게 강한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날려 주면 그때서 이것이 뭐 인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예상치 못한 지구의 변동은 지구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인류를 비롯 동식물이 환경역습으로 순간 멸종으로 가고 있는 현상의 증거는 인간이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폭발직전의 타임을 세고 있는 순간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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