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식품의약품안전처,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9-30 22:47:40
완도 특산품 홍보, 관광 활성화 등 협력해 나가기로
완도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광주 완도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김신 군수는 완도군을 방문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자매결연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완도 특산품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제공 등이다.
완도군은 11월 중 식약처에서 열리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전복 등 완도 특산물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2025년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제천시, 상주시,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의 어려움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유대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식약처와 자매결연 체결은 청정한 완도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면서 “완도군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식약처는 직원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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