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정아 선대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후보 서면 선거캠프에서 '원팀부산문화발전본부 간담회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석 고문 김대수회장을 비롯 각 12개 단체 회장단 고문, 김익현본부장 산하 10명의 위원장, 100명의 특보를 오거돈 후보를 대신해 백운현 공동선대 본부장이 임명했다.
특히 부산문화발전본부는 취지문을 통해 시장 선거 승리후 부산 민주화 정신의 뿌리가 3.1정신에 있고 초당적이고 초종교적인 포럼을 오는 6월 14일을 시작일로 12월 14일에 발기인 대회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