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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관내 김진주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음악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1:1 치료 및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상담도 병행한다.
치료비용의 10%를 후원하기로 한 김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심리치료를 돕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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