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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슈트라우스의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 ▲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 ▲베토벤 교향곡 No.5 제4악장(운명교향곡) 등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만한 친숙한 곡으로 구성했다.
코레일심포니는 코레일이 문화기업을 표방하며 추진한 대표적 문화 프로젝트로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 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신개념 재능나눔 오케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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