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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반여1동 복지위원 42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본이론과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등을 배웠다.
윤정숙 복지위원은 “심정지환자에게 3~4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소생률이 50% 이상이 된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이웃과 가족들에게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말숙 반여1동장은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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