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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는 오는 12월까지 행복마을 마중물사업을 시행한다.
마중물사업은 회원들이 직접 도자기로 야생화화분을 만들어 생일을 맞은 저소득 홀로어르신과 관내 원로의집에 전달해 노년층의 정서함양과 공동체 나눔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대청로99번길 대청동 골목상가 일대에 도자기로 제작된 상가 문패를 부착하고 나대지를 활용한 쌈지 화단 등 복병산 행복마을 거리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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