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봉원시장 족발집 사장 혜정 역을 맡은 배우 이상희가 미모의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블레스 10월 21일 즈음 나온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상희는 상의와 하의를 블랙 컬러로 매치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GM, 대리점 동반성장 콘퍼런스 개최
KGM, ‘런서울런 2025’ 마라톤 대회 지원··· 무쏘 EV 선두 차량
추석 연휴, 농촌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른다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부산 동구청장 당선무효형 대법원에서 확정, '사과성명 발표'
AEO 공인기업, 2024년 기업당 평균 9억 4천만 원 경제적 혜택 누려
코이카, 제5차 믹타(MIKTA) 개발협력기관 협의회 고위급 회의 개최
이명구 관세청장,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 간담회 개최
관세청장, APEC 대비 릴레이 현장점검 마무리 ··· 김해공항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