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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부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시민들은 ‘4분의 기적 - 사랑의 손깍지’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을 체험했다. 긴 줄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사랑의 손깍지를 만들어 차례를 기다리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잇따랐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웃고 즐기면서 신나는 시간을 가진 것도 좋았지만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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