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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고자 온누리 상품권 2250장(1만원권, 2250만원)을 남구 내 저소득 소외계층 주민 450세대(세대 당 5만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미희 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추석에 남구 주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BNK금융그룹 모든 직원들이 더 많은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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