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정순덕 본부장과 직원들이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금연선포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직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직원 금연을 실시하고자 다짐하는 금연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금연선포식에서는 금연지원 및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전문 ENSH(국제 금연 병원 네트워크) 회원기관으로서 직원대상 금연교육과 금연서약서를 작성했다.
정순덕 본부장은 “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선포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것”이라며 “폐암 예방에도 적극 앞장서는 담배없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전직원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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