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고 모든 국민들은 믿고 있다. 그런데 기업의 노조들이 정치판과 결연 결탁하여 순수한 국민성을 무시한 채 우리 사회를 불안의 요소로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기업이 어려움 속에서 급여나 인권을 무시하는 체제를 완화하고자 노조를 믿었는데 우리나라에 요즘 급여 안주고 인권을 무시하는 기업이나 사업장은 없다.
그런데 그 기반을 무시하고 이제 정치판과 노조가 손을 잡고 패거리 정치처럼 자유분방으로 기업과 국민을 혼선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모두가 곰곰이 한번 생각해보라. 과거 우리가 6. 25 전쟁 이후에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서 산업화의 발달로 살기 좋은 나라로 급성장한 것은 우리 국민들의 하나로 뭉쳐 노력한 댓가가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에 6.25 전쟁 이후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해외 건설현장 노동력의 댓가로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운 결과물이 오늘날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 기업들이 없었다면 누가 어떻게 해외 가서 돈을 벌어 올 수 있는가? 곰곰이 생각하며 인생을 한번 뒤돌아보면 전 국민의 새마을 운동이 변화의 바람처럼 세상을 일깨우는 기반이었다. 그런데 이제 세계속에 마치 우리가 잘사는 나라처럼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행위가 과연 옳은가? 한번 쯤 생각하고 살자.
지금 우리에겐 가슴앓이 같은 남과 북의 휴전이 아직도 가장 슬픈 숙제로 남아 있다. 우리 모두가 노동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듯이 우리나라의 생활 수준이 세계 속에 어디에 내 놓아도 지나치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다. 교욱도 고등학교까지가 의무 교육이고 거주하는 주택들이 현대화되어 모든 시설들이 편리성을 주는 우리 사회다.
이런 현실에서 지나치게 먹고살만 하다고 우리나라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함께 노력해서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지 이제 조금 좋아진다고 노조가 지나치게 기업 운영에 간섭을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자신이 몸담고 일한 기업이 잘되면 보람도 있는데 어설픈 노동법을 미끼로 기업을 흔들려고 한다면 과연 그 기업이 생산성이 있겠는가?
아무리 세상에 불만이 있어도 하고 싶은 얘기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서로 소통하는 대화가 우선이지 노조활동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기업을 협박하는 것은 결국 우리 모두가 손해로 간다. 기업의 이미지부터서 망가지면 누가 그 기업의 생산품을 품질부터 제대로 믿겠는가?
노동조합은 순수한 노조 활동만 해야지 정치판에 어울리며 동행하는 것은 과연 목적의식이 의심스럽다. 누굴 위한 노조인가를 생각하라. 그렇다면 그 기업의 노조는 자신들의 소속한 기업과 대화를 해야지 왜 전국노동조합과 정치판으로 이 문제를 확대 시키는가? 자신들의 세력 구축을 하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만약 노동조합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간다면 누가 노조를 믿겠는가?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일하지 않고 놀고 먹으려는 심보가 노동조합의 순수성을 저버리고 정치적 패거리 앞잡이로 세상에 비쳐지고 있다. 왜 노동자들이 이렇게 가야 하는가? 걱정이 앞선다.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은 인간의 삶을 보장하는 일터이다. 그런데 그것이 불만이라면 노조활동 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은 바보가 아니라 기업에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함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좀더 행복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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