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6학년도 신설되는 3개 학교(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인근 정류장을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U)1·유(U)2 노선의 배차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학생들의 원활한 통학을 지원한다.
박한수 파주시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운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프리카’는 2024년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운영한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존 운정권 2개 노선에서 북부권 5개 노선을 추가해 현재 총 7개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노선과 배차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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